-
박홍열 법무사, 운서1동 이웃 위해 '사랑의 후원금' 전달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최근 관내 소재 '박홍열 법무사사무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5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전달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조성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홍열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지은영 운서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옹진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 실시
옹진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은 공직사회에서 증가하는 악성 민원과 특이 민원 등 업무스트레스에 노출된 공무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은 동료들과의 소통과 의견교환의 시간을 갖고 소진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 했고 청풍호 산책 명상의 시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며 대민서비스에 투철한 봉사정신을 갖고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위해서 다양한 양질의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스 해소 및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화도면,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4백만원 상당 물품 기탁받아
강화군 화도면은 지난 5일 익명의 기부자가 면사무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파스와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자는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남기고 파스 1000개와 라면 28상자 등 4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해당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조순이 면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인천 서구 연희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연희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관내 청소 취약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를 중심으로 구역을 나누어 겨울철 내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아울러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운동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관내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등 환경사랑 구민실천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이날 참여한 김정숙 통장자율회 회장은 "연희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내를 순찰하고 주기적인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겠다"라며 "바쁜 월요일 아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연희동 행정복지센터 안영신 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자생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활성화해 연희동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 서구 마전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새봄맞이 대청결운동과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관내 청소취약지를 선정해 겨울 동안 방치되어 있던 낙엽, 담배꽁초, 무단 투기물, 재활용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진행됐다.또한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고 쾌적한 마전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썼다.이날 참여한 김영옥 통장자율회 부회장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니 마음까지 정비되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살기좋은 마전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님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연미숙 마전동장은 "바쁜 월요일 아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눈에 띄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정비해 깨끗한 마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인천서구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 연극 관람 지원.. 바쁜 업무 속 재충전 시간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지난 7일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연극 관람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정서적 재충전, 사기 진작 및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연극 '노인의 꿈'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을 갖고 동료 종사자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나마 문화공연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서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문화지원 등 다양한 종사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서구문화재단,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기 특별전' 개최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선생 50주기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 출신으로 한국 현대 서예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서예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 세계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획 전시다.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을 졸업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독창적인 서체를 완성한 한국 현대 서예의 거장이다.특히 1968년 지병으로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을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라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예술혼을 이어간 인물로 평가받는다.이번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소장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 소장 작품, 인천시립박물관 소장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검여 선생의 예술 세계와 서예 정신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전시 기간 중에는 검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한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3월 14일에는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3월 21일에는 '검여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컬쳐로의 확장'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열려 검여 선생의 예술적 가치와 서예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가좌1동 새마을협의회, 고구마 40상자 기탁.. 이웃들을 위한 달콤한 나눔
인천 서구 가좌1동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고구마 40상자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기탁된 고구마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받는 이들에게 든든한 간식이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가좌1동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검암뒷고기, 검암경서동에 새해맞이 '사랑의 쌀'40포 기탁. 받은 사랑 돌려드립니다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은 지난 9일 관내 소재한 '검암뒷고기 숯불곰장어'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양곡 4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변동섭 대표가 지난 한 해 동안 음식점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탁식에서 변동섭 대표는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가게를 운영하며 이웃들에게 받았던 크고 작은 도움과 따뜻한 마음들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받은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다 정성을 담아 양곡을 준비했는데, 우리 이웃들이 든든한 밥 한 끼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변동섭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양곡에는 대표님의 따뜻한 진심까지 담아, 취약계층 40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양곡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신속히 배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
인천 서구 원당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쾌적한 마을 만들기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새봄맞이 대청결운동과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울철 동안 적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공무원 등이 참여해 개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통학로 주변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환경사랑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안순애 원당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클린업데이 등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원당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원당동 새마을부녀회는 새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관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대청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울림 반찬 나눔'사업 추진
부평구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프로그램 ‘어울림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어울림 반찬 나눔’은 저소득 1인 가구 중 장년 여성 7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밑반찬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은 저소득 1인 가구가 반찬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복지 수혜자를 넘어 복지 제공자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한 참가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복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신현란 협의체 위원장은 “참가자들이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최근 남동청소년센터 4층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틈만나면 남꾸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푸르나래’청소년동아리 연합 ‘라온하제’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청년봉사단 ‘아우름’소속 청소년 6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참여 자치기구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1부에서는 각 자치기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위촉장 및 임명장을 받은 청소년들은 책임감 있는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또한 실 내외 활동 안전교육을 통해 연간 자치기구 활동에 필요한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석 청소년들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원칙을 함께 확인하며 안전한 활동 참여를 약속했다.2부에서는 각 자치기구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단합 활동을 진행했다.팀별 협력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활동을 알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 협력할 기회가 많아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용찬 관장은 “이번 연합 발대식은 자치기구 간 이해와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센터의 변화를 이끌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h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도시, 부평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 2026년 부평구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원 증가한 93억원이다.구는 분야별로 일자리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 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등이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청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분야에서도 청년의 취 창업을 비롯해 주거, 생활, 문화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수구, 새 학기 아동 청소년 '마음 건강 안전망' 강화
연수구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신학기 환경 변화로 스트레스를 겪는 아동 청소년과 고민이 깊어진 부모들을 위해 상담, 교육, 치료비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먼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해 정신건강심리상담 이용권 사업을 운영한다.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는 최대 8회의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교내 상담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상담 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부모 고민 해결을 위한 ‘콜센터’를 상시 운영한다.정신건강 위기 징후가 있는 자녀를 둔 보호자는 전문가와 신속하게 연결되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자녀 문제로 막막함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가족 마음건강사업’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진행하는 가족 마음건강 교육,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는 ‘가족 힐링캠프’등으로 운영된다.참여 희망자는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또한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송도마음드림센터와 함께 오는 13일 관내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를 통해 교육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정신건강 검진, 자살 예방 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제적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치료비 지원사업도 연중 운영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부모 전용 콜센터와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 것”이라며 “새 학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