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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어촌 방과후학교 연계 생활과학교실 운영
순창군이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체험 탐구 중심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물리 화학 등 과학 관련 전공 석사 이상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과학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이달 중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배우는 나눔과학교실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과학교실 코딩과 소프트웨어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SW과학교실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SW과학교실에서는 블록형 코딩과, 인공지능등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과학적 현상을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은 지난해에도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과 협력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기초과학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제시,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 대비 ‘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10월 국립새만금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상생협력방안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새만금과 김제시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수목원 개원에 대비해 관련 부서에서 상생협력방안을 발굴, 향후 김제시 관광 농업 일자리 등 각 분야에서 협업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 유입 및 주거 지원, 수목원과 연계한 축제 활성화, 시티투어 확대, 플리마켓 운영, 시내버스 연장, 농특산물 판매 부스, 휴양림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수목원 인력 채용, 지역 농가의 식물 위탁재배 등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해 눈길을 끌었다.회의를 주재한 이현서 부시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은 단순히 하나의 관광시설을 넘어 김제시의 지역 생태계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랜드마크”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수목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총 사업비 2087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관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해안식물돔과 17개 주제 전시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며 향후 수목원 운영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맡을 예정이다. -
건강한 한 끼 전해요" 완주 경천면 밑반찬 지원 시작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2026 사랑 가득한 밑반찬 나눔'특화사업을 시작했다.지난 10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준비가 어려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5종류의 밑반찬을 지원했다.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3주 단위로 총 10개월 동안 진행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최봉구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며 "경천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후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희 경천면장은 "밑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 및 안전을 살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순창군,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 추진… 신규 업소 모집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섰다.군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세탁업, 이 미용업, 목욕업, 체육시설, 학원, 수선업, 세차장, 사진관,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평가를 실시해 가격 수준, 위생 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표찰을 교부하고 종량제 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업종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한다.또한 군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와 함께 순창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제도”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진안군-한국실명예방재단, 무료 안과검진 실시
진안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오는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향면사무소에서 의료취약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안과 병 의원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검진에는 안과 전문의 1명을 포함한 이동 검진팀이 참여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종합적인 안과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에 따라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무료로 지원한다.한국실명예방재단은 전국 보건소의 신청을 받아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 안과 검진 및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자는 지역 안과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술비도 지원하고 있다.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안과 검진을 통해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눈 건강을 점검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도, 양자산업 육성 전문가 세미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양자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 학, 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양자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가 양자산업 정책 기조에 대응해 전북도의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양자 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따른 전북도의 중, 단기 대응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국가 양자 생태계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전북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과 국가 공모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실제 연구 및 산업 현장의 시각에서 전북도 정책의 차별성을 진단하고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을 제언했다.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전북형 양자클러스터 조성 전략 을 보완하고 향후 추진될 국가 공모사업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전북의 강점이 국가 양자산업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며 "산, 학, 연 협력을 기반으로 전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 흥덕면-정읍시 농소동,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고창군 흥덕면과 정읍시 농소동은 지난 10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류정선 흥덕면장과 유경희 농소동장은 같은업무를 하면서 만나 지역활성화, 소멸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한 지역 상생등에 대해 논의하며 자주 왕래했다.흥덕면과 정읍시 농소동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는 지역간 상호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류성선 흥덕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경제와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을 주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정읍시,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31일까지 모집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신규 선정 지역 5곳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전국 21개 기초지자체에서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정읍시는 부산 수영구, 광주 남구 등과 함께 기존 선정 지역에 해당된다.지원 자격은 해당 지역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단, 정읍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사업체여야 하며 식음료, 여행, 숙박,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분야가 대상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정읍 관광두레 PD 상담을 거쳐 관광두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창업 경영 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 마케팅, 법률 세무 자문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관광두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숙박, 식음, 여행, 체험, 기념품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역 공동체의 자립 성장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152개 지자체에서 약 1400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며 지역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월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선정,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3개 사업체를 발굴해 법인 설립 후 사업을 추진 중이다.한편 시와 관광공사는 신규 사업체 모집과 관련해 오는 23일 오후 1시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1층에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무주군, 감염병으로부터 군민 건강 지킨다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진행
무주군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재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농업인과 외국인, 학생 등으로 무주군은 경로당, 반딧불농업대학,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검진에 주력할 방침이다.감염병 예방수칙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요 증상 및 예방수칙, 예방접종, 결핵 검사, 약물 오남용 예방, C형간염 장내기생충 예방수칙 등을 교육할 예정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진행한다.특별히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봄 가을철에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 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예방을 위해 작업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작업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의 구체적인 예방수칙을 공유한다. 금강 유역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증 등 12종의 장내기생충 무료 검사도 진행하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내과 진료 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혈액에 의한 감염으로 심각한 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속 키트를 활용한 방문 검진을 진행한다.항체 양성자에게는 확진 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공중보건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교육에서 검사, 치료까지 연계하는 무주군 감염병 예방 사업 성과가 군민 건강증진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주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수행기관’ 모집
전주시는 오는 4월 '2026년 의료-돌봄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에 앞서 서비스를 함께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모집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은 낙상예방작업치료 가사 지원 대청소 및 방역 영양더하기사업 스마트돌봄플랫폼 운영 통합돌봄 거점공간 운영사업 등 총 6개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전주시청 별관 3층에 위치한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부터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이르기까지 통합돌봄 사업에 참여하며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과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주시는 '정든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돌봄은 더 촘촘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면서 "선도사업과 시범사업을 통해 아쉬운 부분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움으로써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역량 있는 서비스 수행기관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
고창군,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는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상하면 기관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이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과거 낙후되었던 이미지를 벗고 현대적인 어항으로 탈바꿈했다.주요시설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휴락체험센터 어업 편의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어촌계사무실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노후포구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환경도 대폭 개선됐다.이날 준공식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짐을 했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고창의 바다가 해양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력넘치는 고창 해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전주사랑콜 특별 홍보 이벤트 추진
전주시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택시 호출 공공플랫폼인 '전주사랑콜'이 이용자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특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거대 민간 플랫폼의 과도한 호출 수수료로부터 지역 택시 사업자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화폐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범한 전주사랑콜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3월 한 달 간 전주사랑콜 5회 이상 사용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쿠폰이 지급된다.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4월 1일 전주사랑콜 앱 쿠폰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시는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전주사랑콜 홍보도 펼쳐진다.시는 지역 택시조합원들과 함께 전주역과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에 직접 찾아가 전주사랑콜 앱 설치 홍보 및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전주사랑콜 앱 신규 설치 시 4000원 쿠폰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시 10% 할인 자동결제 시 이용요금의 5% 마일리지 적립 등의 혜택도 이어가기로 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사랑콜은 민간 플랫폼이 기사에게 높은 이용료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과 달리, 전주사랑콜은 수수료 부담을 없애 기사들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는 전주사랑상품권 결제를 통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차별성을 갖추고 있는 착한 호출 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전주사랑콜을 경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사랑콜'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
김제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13개 읍면동 순회 마무리
김제시가 지난 2월 23일 신풍동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읍면동 순회 일정을 지난 10일 성덕면과 광활면까지 13개 읍면동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소통의 날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정 발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시는 당초 1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루 1~2개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청하, 만경, 백산, 공덕, 용지, 백구면 6개 지역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방역 관리 강화와 축산 농가 보호를 고려해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6개 읍면 방문 일정은 향후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는 시정 각 분야를 담당하는 실과소장들도 함께 참석해 소관 업무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또, 농어촌공사, 국토교통부 등 타 기관 소관 민원에 대해서도 시 관련 부서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직접 안내하도록 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경로당 등 현장 방문지를 찾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질문 하나하나 경청하고 정성껏 답변하는 정성주 시장의 모습에서 따뜻한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김제시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접수된 건의사항은 카드화해 완료 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
전주시 청년협의체, 2026년 첫 정례회의 열고 본격 활동 시작
전주시 청년협의체가 2026년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구성된 협의체는 청년들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지난 11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열린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의체의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 및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2026년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경제, 문화, 환경, 인문,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년 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전주시 청년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협의체의 활동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전주의 미래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전주시는 청년협의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