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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친환경 농촌 조성 박차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오랜 골칫거리인 가축분뇨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이달 20일까지 진행, 악취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조사는 축산 악취 개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지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전 절차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또는 등록을 마친 농가, 농업법인, 퇴액비 유통 전문 조직, 생산자 단체, 기존 공동자원화 시설 등이다.특히 신규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희망 시 사업 부지 확보와 주민 동의 여부가 핵심 평가 요소다.정읍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악취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업의 존폐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축산 농가와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친환경 농촌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정읍시는 앞으로도 가축분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고창군 파크골프협회, 이웃사랑 실천…취약계층에 성금 300만원 전달
고창군 파크골프협회가 지난 12일 고창군청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쾌척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창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크골프협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현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기부 배경에 대해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것처럼, 우리의 나눔 역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특히 박 회장은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고창군수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이웃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관내 소외계층이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고창군 파크골프협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파크골프협회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
고창군 농업용 드론 교육, 뜨거운 열기 속에 전문 인력 양성
고창군이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농업용 드론 자격 취득 교육생 모집 결과, 32명 정원에 58명이 몰려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 시비 작업 등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려는 농업인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고창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에 드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은 11월 30일까지 고창군 관내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60시간 동안 이론 교육, 모의 비행, 비행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다.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고창군은 2021년부터 드론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126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파종, 예찰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며 “농업인들이 4차 산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 드론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드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고창군, 세종대와 문화 소외계층 지원 협력
고창군이 세종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지난 13일, 양 기관은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뜻을 모았다.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세종대학교 인문-IT 융합연구원 김수연 원장, 인문대학 이경랑 학장, 그리고 고창군가족센터 정혜숙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학교는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창군에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모듈형 공간을 마련, 맞춤형 문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창군은 세종대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복지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문화 소외계층이 폭넓은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복지를 한 단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 심원면-서산시, 고향사랑기부 주고받으며 상생 다짐
고창군 심원면과 서산시 보건정책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끈끈한 연대를 확인했다. 두 지역은 심원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기탁식을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원면 직원들과 서산시 보건소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유정현 심원면장을 비롯한 심원면 직원 16명은 서산시에 총 160만원을 기부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과 직원 18명도 고창군에 18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유정현 심원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상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 역시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 간 따뜻한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를 통해 고창군 심원면과 서산시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고창군, 출산 가정 찾아 '행복 꾸러미'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
고창군이 지난 12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의 한 가정을 방문했다.출산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이불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고창읍주민행복센터도 함께 이불과 두유,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이번 방문은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축복하는 의미를 담았다.고창군은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 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창군의 노력이 돋보인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적극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군, 고품질 조사료 생산 위한 재배기술 교육 실시
고창군이 관내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료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장소는 청소년수련관 1층이었다.이번 교육은 동하계 주요 조사료 재배 관리 기술,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안내, 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협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강사로 나선 전문가는 조사료 작물의 생육관리, 수확 시기별 품질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교육했다.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됐다.고창군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의 경쟁력은 우수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들이 우수한 기술을 습득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와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사수…비결은 '관심과 노력'
고창군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유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군은 우선구매 교육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2025년 첫 우선구매율 달성이라는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교육에 참여한 각 부서 담당자들은 우선구매제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구매 절차 등을 숙지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2025년, 법정 기준을 넘어 1.13%에 해당하는 약 8억 4천만 원을 구매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최초 우선구매율 달성은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그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군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고창군, 'MoDu Place' 평생학습관 개관…군민 학습 플랫폼 기대
고창군에 새로운 배움의 공간이 탄생했다. 고창군은 13일 고창평생학습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군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수강생,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MoDu Place'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고창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1층은 로비와 휴게 공간, 스터디카페, 평생학습 사무실, 장학재단 사무실이 자리 잡았다. 2층은 열람실과 자율학습실, 동아리실, 야외 테라스가 있으며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학습관은 기존 건물 앞 수목 정원을 정비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는 '모양성뷰'를 건물 전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고창군은 평생학습관이 군민 모두의 학습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모임, 동아리 활동, 독서, 휴식, 자격증 취득, 입시 준비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고창군수는 "MoDu Place는 전 세대가 함께 활용하는 평생학습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군민들이 꿈을 이루고 소통하며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군산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해 일 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금액은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 총 9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사용 중인 남성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다만, 부모육아휴직제 특례 적용 대상자는 특례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군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이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야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30포 기탁…온정 나눔
국제로타리 3670지구 대야로타리클럽이 지난 13일, 대야면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게 됐다.대야로타리클럽은 이전에도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백미 및 식료품 후원 등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임병현 대야로타리클럽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이유청 대야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군산시보건소, 중장년층 건강 증진 위한 '건강업' 프로그램 운영
군산시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프로그램이다.신체 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량이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외부 강사가 주 3회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지방 감량과 근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체력단련실을 활용해 주 2회 진행,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다.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에 집중한다.참여자에게는 건강 검진도 제공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 사후로 실시한다.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프로그램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비만 위험군이나 건강 위험 지표가 높은 참여자는 특별 관리한다. 건강생활실천 클리닉,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지방 감소와 생활 활력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시, 재난 대응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집…4월 26일까지 시민 참여
군산시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원을 위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최근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기후 위기로 인한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지역 단위의 민관 협력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사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설 자원봉사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 지원, 구호 물품 전달, 침수 지역 환경 정비, 안전 관리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전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기본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강화한다.모집 대상은 재난 대응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군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단체,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기다린다.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 인정은 물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및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송천규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인력이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모집을 통해 군산시 4개 대학과의 연합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 새로운 자원봉사 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송 센터장은 또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곧 최고의 안전요원”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들의 참여가 군산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군산시 드림스타트,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함께 '온기 담은 밥상' 펼쳐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요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함께 잇는 마음, 온기 담은 밥상'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형성을 돕고, 어머니들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노야봉사단과 손을 잡고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한식 조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전문 봉사단체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인 조리 활동을 지원한다.지난 13일, 첫 회기에는 깍두기와 간장 돼지주물럭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가 어머니들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특히,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친근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개별 이름표를 제공하고, 세노야 봉사단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 과정까지 꼼꼼하게 도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혼자 요리할 때보다 여러 사람과 함께하니 훨씬 즐겁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가정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