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2동, 복지 사각지대 126가구 집중 발굴 및 상담 지원

AI 초기 상담부터 가정 방문까지…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체감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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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신장2동,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취약계층 126가구 상담 지원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 2026년 1차 집중 발굴 기간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찾아 상담과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집중 발굴은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가구 등이 주요 대상이다.

신장2동은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AI 초기 전화 상담을 우선 실시했다.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 가구에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 상담, 현장 가정 방문 등 맞춤형 조사를 병행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복지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도 힘썼다.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는 후문이다.

확인된 위기가구에는 주거 급여 등 공적 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는 긴급 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민간 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능동적 복지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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