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농어촌민박 상반기 안전점검 실시

상반기 농어촌민박 운영 및 시설안전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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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는 다가오는 성수기와 국제행사 개최 등 관광객 증가를 대비해 11일부터 약 4주간 농어촌민박 4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어촌민박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 안전 시설 등 주요 시설물과 위생을 포함한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정기적 점검 여부 소방시설 구비 및 정상 작동 점검 등 화재 안전 관리 전기, 가스 등 안전사고 관리 객실 등 위생 관리 운영체계 점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법적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안전관리 미흡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 지도하고 조치 결과에 대한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민박 사업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해 자율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올해는 국제행사가 예정된 만큼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민박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만족스럽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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