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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보안장비 개발 현황 및 첨단기술의 항공보안 적용’이라는 주제로 2023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항공보안 분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항공보안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을 통해 항공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 교통보안청 소속 국토교통부 파견관이 TSA의 업무를 소개하고 한·미 간 협력사업의 성과 및 계획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세미나 개최 전날인 10월 30일에는 제15회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한 대응능력을 보유한 최고의 항공보안요원을 선발한다.
경진대회는 항공보안파트너스, 인천국제공항보안, 항공사 보안요원들이 당일 무작위로 팀을 구성해 여객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분야별로 기량을 겨루며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는 팀에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국토교통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 “작년 한 해 여객 9천 2백만명과 화물 370만톤이 항공보안 검색요원, 경비요원분들의 눈과 손을 거쳐 안전하게 전 세계 공항에 도착”했다면서 “항공수요 회복기를 맞아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보안업무 종사자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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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가을·겨울철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11개 시·도의 연근해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가을·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가을·겨울철은 어업활동 증가와 기상악화로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어선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가을·겨울철에 발생한 인명피해는 전체 어선사고 인명피해의 56.6%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탐지경보장치 설치 및 작동여부, 축전지 관리상태, 소방설비 보관상태 등 동절기 화재사고 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해상추락·충돌·전복 등 위험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조업 중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악화 시 출항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낚시어선의 경우 승선자명부 작성여부, 소화기·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와 구명뗏목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이 외에, 선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선원들의 넘어짐, 끼임, 추락 등 산업재해 예방조치와 보호장비 구비 여부도 확인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가을·겨울철은 수온이 낮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출항 전에는 어선설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구명조끼 착용 및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어선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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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립소방병원 건립추진단은 지난 27일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가 진행 중인 음성군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충북혁신도시인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해 12월 8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5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건립공사가 순항 중에 있다.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특수한 근무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건강유해인자 분석, 질병연구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정과제의 하나로 설립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 관련 선제적 갈등관리를 통한 건축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립소방병원 공공의료서비스 운영계획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건축시행사인 동부건설은 국립소방병원 건축 추진사항 안내자료를 발표하고 공사로 인한 분진, 먼지, 소음, 교통, 도로오염·훼손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국립소방병원 개원준비단에서는 개원 후 지역주민을 위한 일반진료 및 취약계층 공공의료서비스를 통한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및 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올해 1월 국립소방병원이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국립소방병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의료공백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태원 국립소방병원 추진단장은“국정과제인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소방공무원 진료 및 다양한 질병 연구를 통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충북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등 의료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진료 및 취약계층 공공의료서비스에 중점을 두어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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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꿀벌에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살충제 카바릴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식물 생장에 도움을 주는 질소 화합물을 생산하는 신종 미생물을 우리나라 토양에서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과 적과제와 진드기 살충제로 주로 쓰이는 카바릴은 꿀벌에 독성이 강해 ‘농약관리법’에 따라 ‘꽃이 완전히 진 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수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쳐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기준’에서는 유해영향유기물질 중 카바릴의 농도를 0.07ppm으로 제한하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과 상지대 김동욱 교수 연구진은 2020년부터 꿀벌의 생육과 수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는 카바릴의 분해 능력이 뛰어난 미생물을 찾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진은 전국의 논밭 40여 곳에서 채취한 토양에서 세균 1,000여 주를 분리해 카바릴 분해 여부를 실험한 결과 메조라이조비움 속의 신종이 하루 만에 카바릴 100ppm을 완전히 분해하는 것을 확인했다.
카바릴의 자연 반감기는 9일로 알려져 있으며 100ppm이 1ppm으로 감소하는데 두 달 이상이 걸린다.
특히 이 미생물은 공기 중 질소 기체 분자를 암모니아 등의 질소 화합물로 전환하는 질소 고정의 특성도 보여 화학비료 사용량 저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는 식물 생장을 도우면서도 토양 및 수생태계 잔류 농약을 분해하는 세균을 발견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유용 미생물자원을 발굴해 친환경 농법 등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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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7일 홍천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과학회 공동연구팀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산림순환경영모델림 연구대상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수확이 산림생태와 생태계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2022년부터 홍천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 연구시험지 3곳과 벌채처리구 7곳을 산림순환경영모델 연구대상지로 선정해 한국생태학회, 한국산림과학회, 서울대학교와 공동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사업 설명회에는 인근 화촌면 풍천리 이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마을 대표자들을 초청했으며 필요한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면서 산림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적 산림순환경영모델 개발 연구사업을 소개했다.
이어진 지역주민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의 목재수확에 대한 의견을 듣고 가리산 산림순환경영모델림 운영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참여 방안을 모색했다.
사업설명회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탄소중립정책연구단 김영환 연구관은 “홍천 가리산 산림순환경영모델 개발과 지속가능한 운영에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주민 대상 사업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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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10월 27일에 충남 아산시를 방문해, 민생 경제를 살피고 지역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먼저, 고 차관은 아산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농원정’을 찾아,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식당 관계자를 격려했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으며 행정안전부는 2023년부터 국비를 확보해 업소당 평균 8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플랫폼 등을 통해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고기동 차관은 “물가상승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착한가격업소에 동참해 주심을 감사드린다”며 “지역상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수변자원을 활용한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현장을 점검한다.
아산시는 신정호를 중심으로 2024년까지 지방정원으로 조성해 아산시의 특색이 있는 수변 복합문화공간인 ‘신정호 아트밸리’를 조성한다.
이후, 아산시 청년마을인 ‘DOGO온천’에 방문해 청년들과 함께 청년인구의 지역 정착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도고면 청년들의 활동공간인 커뮤니티 카페, 사무실을 살펴본다.
아산시 청년마을인 ‘DOGO온천’은 아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고면에 모인 청년기업가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을 경험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고기동 차관은 “청년마을을 통한 지역자원 탐색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행정안전부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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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0월 27일 충남 아산시와 지역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3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운영해 현장점검과 물가안정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남 아산시에서는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3일간 ‘제1회 온천산업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날 점검은 하반기 지역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예방과 주요 국내 여행지 물가 안정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단은 장터 내 원산지 표시, 바가지요금과 끼워팔기, 호객행위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가을 축제가 개최되는 모든 시·군·구에서 축제기간 동안 실시된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시·도 물가담당 부서장 회의를 통해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한 바 있으며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사례 적발 시 즉시 조치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조성환 지역경제지원국장은 “석유류 인상 등 대외 요인에 따른 물가상승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축제 현장의 바가지요금 같은 불공정 행위를 적극 방지해 나가겠다”며 “지역상인과 소비자가 상생해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경제가 안정화되도록 지자체는 물론 민간업체 등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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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28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예술×정원’이 만나는 ‘정원 속 예술치유 축제’를 개최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민 누구나 즐기는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수목원 인프라를 활용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이루어지며 문화예술과 결합된 정원치유 교육 콘텐츠 개발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목원에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예술작가와 정원치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숲 예술치유 교육프로그램 5종’과 ‘도시숲 예술치유 교육 전시 2종’을 만나 볼 수 있다.
‘도시숲 예술치유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안무가 송주원과 함께하는 정원으로 가는 길 외에도 그리고 싶은 나의 향 나의 증강현실 수목원 곤충 눈으로 본 아름다운 세상 내가 꿈꾸는 수목원이 운영된다.
‘도시숲 예술치유 교육 전시’로는 안성석 현대미술작가와 초등학생들이 함께한 ‘종의 집’ 프로그램 결과물과 영상이 전시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를 누리며 다양한 수목원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문화예술과 결합된 국립세종수목원의 아주 특별한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치유의 지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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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고기동 차관이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임에 따른 새마을금고의 경영공백 최소화를 위해 회장 직무대행을 만나 차질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고기동 차관은 최근 새마을금고의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 상황이므로 중앙회 조직, 1,291개 지역금고 시장의 안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고 11월 발표되는 새마을금고의 혁신안 이행을 통해 새마을금고 전체가 근본적으로 혁신·개선되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서민금융 본연의 기능을 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중앙회 및 금고 임직원들이 선거중립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기강 확립도 당부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보궐선거는 350명의 대의원으로 하는 간선제에서 1,291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직접 선출하는 직선제로 치러지는 첫 선거로 금년 내 새로운 중앙회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한 일정 확정 등 관련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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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신을 국내에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백신 가교자료 제출 대상을 명확히 하고 백신별 가교자료 제출 사례를 안내하는 ‘백신 가교자료 사례집’을 10월 27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➊가교자료 제출 대상, ➋백신별 가교자료 제출 사례 등이다.
이번 사례집에서는 현재까지 백신 개발 사례를 토대로 가교자료가 요구되는 경우, 요구되지 않는 경우, 요구 여부에 대해 검토가 필요한 경우로 구분해 가교자료 제출 대상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백신별 가교자료 제출 사례에서는 품목 개요와 허가사항 가교자료 제출 대상 선정 이유와 제출자료 요건 시험대상자 수를 포함한 데이터 요약 각 감염병에 대한 역학 정보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백신의 가교자료 제출 대상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가 없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백신 가교자료 사례집’ 발간으로 국내에 도입하려는 백신의 가교자료 필요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제품의 신속한 출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께서 안전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관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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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대표 쇼핑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에 따라 서울 서초, 동대문, 중랑 3개 자치구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11월 12일에서 11월 5일로 한시적 변경된다고 밝혔다.
또한 5개 자치구가 의무휴업일 한시적 변경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8개 자치구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가 11월 5일은 영업을 하지 않고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인 11월 12일에 정상 영업을 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내수활성화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16년부터 추진되어온 소비진작 행사로 올해도 유통·제조기업들이 다양한 할인·판촉행사를 준비중에 있다.
이에 따라, 8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11월 12일에 점포에 방문하면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인한 더 큰 폭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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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수한 국내 의료기기의 유럽·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 제조·품질관리 기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유럽·중국의 의료기기 GMP 제도 및 심사 준비 전략’을 주제로 ‘의료기기 해외 GMP 인증 과정’ 교육을 2023년 11월 8일 실시한다.
오전 교육에서는 유럽 의료기기 법령, 준비절차·유의사항, 현장심사 사례 등을 소개하고 오후에는 중국 의료기기 품질관리 제도 개요, 인허가·품질관리 시스템 심사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한다.
이번 교육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석 대상자에게는 참석 방법 등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련 교육·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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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약품 개발자나 제약사에게 국제적으로 조화된 의약품 심사기준을 상세하게 안내해 의약품의 신속한 개발, 시장 진입, 해외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약품 허가·심사 안내서 7종을 10월 27일 제·개정했다고 밝혔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연속제조공정 가이드라인’에서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Q13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연속제조공정의 개발, 도입, 전주기 관리를 위한 과학적 접근 방법 연속제조공정을 적용한 의약품의 허가신청 시 고려사항 합성의약품과 치료용 단백질 의약품의 연속제조공정 예시 등을 제시했다.
‘합성올리고뉴클레오티드 임상시험용의약품 품질 가이드라인’에서는 합성올리고뉴클레오티드 의약품의 임상시험승인 신청 시 품질 고려사항을 안내했다.
‘중대한 세균성 감염 질환 치료제 임상시험 질의응답’에서는 임상 시험 설계 시 대상자 선정 방법 유효성 평가 시 고려사항 평가 기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의약품 금속불순물 관리 질의응답집’에서는 피부에 적용하는 의약품의 금속불순물 일일 노출 허용량 등을 제시하고 다빈도 질의응답을 추가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과 ❻‘소화성 궤양 치료제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에서는 복합제 임상시험 설계 시 약동학/약력학/안전성 측면에서 개발 목적이 확인되어야 함을 설명했다.
❼‘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 및 시험검체분석 가이드라인’에서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M10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생화학적 분석법, 내인성 물질 분석 시 고려사항 등을 추가로 안내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산 의약품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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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번의 서비스를 받아 봤는데 이젠 관리사님 오시는 날만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이 좋은 서비스를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을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용할 예정이다” 워킹맘으로 아침부터 출근해서 일하랴, 퇴근해서 아이 돌보랴, 집안일 하랴. 늘 고단하고 바쁘게 살다 보니 집 안 구석구석 쌓여가는 먼지들은 감당할 수 없었다는 한 씨가 남긴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체험 후기이다.
고용노동부는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위해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10월 27일 우수 후기 8점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부인증 가사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가사관리사” 신규명칭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체험단 모집 시 361명 지원에 최종 30명을 선정한 후 24개 인증업체와 연계해 9~10월 중 2~3회 정부인증 가사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후기에는 맞벌이, 주말부부, 다자녀 등 힘든 육아와 가사 일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겨있다.
이용자들은 서비스 질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며 정부 인증업체라서 안심이 됐다거나 서비스 이용과정의 투명성을 높게 평가하고 앞으로 더 이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주말부부에 둘째가 태어났다고 밝힌 홍 씨는 “정부 인증업체에서 직접 고용한 분이 오시니 믿을만했다”며 “이용계약서에 서비스 종류, 시간, 요금 등을 명확히 기재하고 물건 파손에 대한 손해배상, 이용자 비밀 보호 등이 있어 안심됐다”고 했다.
백일 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곽 씨는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 오셔서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앞치마, 마스크 등 위생적이었으며 본인 아이처럼 놀아주고 말 걸어주고 안아주셨고 아이가 자는 시간에는 쉬시라고 했는데도 집안일까지 해주셨다 너무 만족스러워 1주일 뒤 자비로 추가 이용했다”고 밝혔다.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정부인증 가사서비스가 육아나 가사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정부는 가사근로자 권익보호와 함께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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