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은퇴자들의 사회 재참여를 돕고,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인재 양성 사업을 시작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2일, 센터 교육실에서 '은퇴자, 지역 환경교육 인재 프로젝트 Re-Start 인생 2막' 예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은퇴자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환경 교육 강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42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구리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은퇴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하여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예비 교육에는 20여 명의 은퇴자가 참여하여 환경교육 강사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교육 과정은 이론 교육과 재활용 체험을 결합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활용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은퇴자들은 앞으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재활용 방법을 교육하며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물려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은퇴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재능이 환경교육 자원봉사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은퇴자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