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명시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총 37곳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받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특징이다.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유치원생에게는 동화와 체험 활동을 통해 담배와 술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초·중·고등학생에게는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흡연과 음주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유해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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