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직원 자녀 4명에게 백야장학금 전달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가 직원 자녀 4명에게 백야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백야학술장학재단은 2003년부터 고양시 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후원해 왔다.

지난 22일, 고양시는 '백야학술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양시 직원 자녀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백야학술장학재단의 장학생 추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직원 자녀 중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 4명을 선발하여 재단에 추천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자녀를 대신하여 부모들이 참석했다. 한 참석자는 "자녀들이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학업에 더욱 매진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야학술장학재단은 2001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익법인이다. 모범적인 학업 태도를 보이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는 고양시청 소속 직원 자녀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백야학술장학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장학금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