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자연재난 사례 중심 수습 역량강화 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관련 부서 및 읍면동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사례 중심 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대형화·복잡화되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실제 자연재난 수습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체계 △현장 상황 관리 △재난 수습 및 복구 절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재난 피해자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피해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대응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안전부·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배수펌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이 안전한 파주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