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 반월시즌’ 공연사업의 하나로 오는 30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작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정한 클래식’은 대중에게 친숙한 이금희 아나운서의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홀수 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에 총 4회 진행되며 포천을 구성하는 다양한 공동체와 지역의 특징을 주제로 지역의 현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지역 특화 공연이다.
시리즈 첫 공연인 5월 30일 무대는 ‘봄날의 하루, 다문화 음악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바다를 꿈꾸다’, ‘나의 이름’등 10곡으로 구성되며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의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월드뮤직 그룹 ‘두 번째 달’ 이 참여한다.
‘두 번째 달’은 클래식 현악기를 바탕으로 아이리시 민속악기, 동남아·아프리카 타악기, 국악기 등을 결합한 월드뮤직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인 장명서와 협연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다름이 공존하는 도시 포천에서 다양한 문화와 음악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가족과 함께 가정의 달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만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문화주간 공연에 해당해 누구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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