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최종점검 실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는 ‘석남3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준공 고시를 앞두고 지난 30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완료 현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025년 1월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이후 약 1년 4개월간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최종 확인하고 시설물을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기 전 안전 상태와 보완 사항을 세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사업 현장에서 실무 관계자들로부터 △지상2층 규모의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 현황 △파고라 및 운동기구가 완비된 생활 쉼터 조성 결과 등 전반적인 사업 보고를 받았다.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 이번 ‘석남3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주민 소통의 거점이 될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비롯해 쾌적한 휴식 공간인 생활 쉼터,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완화할 주차장 정비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안심 보행로로 조성 등이 포함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해당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주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철저하고 세심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랜 공사 기간 중 불편함을 묵묵히 견뎌주신 주민들께 쾌적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돌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의 주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