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지난 24일 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건양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대전권 최초의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현재 5개 학부 15개 학과에 4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건양대학교와 진행한 ‘웰에이징·웰다잉 가이드’ 프로그램 협력을 계기로 동작구민 및 구청 직원의 자기계발을 돕고 실질적인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동작구민·구청 직원 입학 시 정규 학기 내 수업료 30% 감면 △입학생 가족 추가 입학 시 2년간 수업료 50% 감면 등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혜택 외에도 입학생 대상 △김안과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 대학 산하 의료기관 이용 시 이용료 10% 감면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30% 감면 등의 혜택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과 직원의 평생학습 기반이 강화되고 학비 부담 완화와 함께 자기계발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구민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관과 협력해 구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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