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시청



[PEDIEN]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가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한 가운데, 오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25개를 포함한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7위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당구 등 17개 종목에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오산시는 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권재 시장을 단장으로 한현구 사무국장을 총감독으로 11개 종목에 75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종목별로는 역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6개를 획득했으며 탁구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볼링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특히 육상과 수영 종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육상은 4명이 출전해 시범경기를 포함한 전 종목에서 금메달 12개를 획득했고 수영은 5명이 출전해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와 연고지 협약 이후 오산시 소속으로 처음 출전한 육상과 수영 종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점에서도 주목된다.

한현구 총감독은 “선수단이 멋진 경기로 큰 감동을 선사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