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간위탁 방역사업 본격 추진… 5월부터 전 지역 방역 개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년 민간위탁 방역사업’직무안전교육을 실시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친환경 방역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파주시 보훈회관 3층 대강당에서 수탁업체 대표 및 종사자, 보건소 방역반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위탁 방역사업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독장비 사용법 및 안전관리 수칙 △방제 지리정보시스템 사용법 및 약품 사용 관리 △민간위탁 방역사업 추진을 위한 과업 지시 △말라리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교육에서는 청렴교육도 병행해 △약품 사용의 투명성 확보 △갑질 금지 △사업비 전용통장 관리 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사업 수행을 강조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사전 직무안전교육을 통해 방역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체계적이고 촘촘한 방역 활동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감염병의 예방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