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파주출판단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 책잔치’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파주시를 비롯해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경찰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아동 권리의 중요성과 긍정양육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활동에서는 ‘긍정양육 129원칙’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아동 권리 돌림판 돌리기 △감정 책갈피 만들기 △소원나무 만들기 △긍정양육 풍선 배부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내용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파주시 위기아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통합 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보호, 맞춤형 지원까지 연계함으로써 아동 보호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보호 체계를 병행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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