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1동 주민자치회, ‘굴포천 환경정화 및 건강 걷기’행사 추진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 부평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굴포천 환경정화 및 건강 걷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로 선정된 자치계획 사업으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굴포천을 지역 주민의 손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평1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통장자율회, 방위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굴포천네트워크, 지역 내 경로당 노인회 및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굴포천 산책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미란 주민자치회장은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굴포천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게 가꾸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미란 부평1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굴포천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꿀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굴포천이 부평을 대표하는 생태·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