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과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두 사업은 구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대표적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지역 주민을 직접 고용해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 경험과 소득을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주민 복지 증진’ 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총 9478건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냈다.

또한,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92건의 맞춤형 소독 서비스를 완료했다.

성공적인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하반기 사업은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우리 동네 칼갈이·우산수리센터’는 15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무뎌진 칼과 가위를 연마하고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준다.

특히 기증받은 폐우산 부품을 다른 우산 수리에 재활용하는 방식을 도입해 지역 사회 내 자원순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방문소독 사업’은 3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소독 및 해충 방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