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불빛이음 프로젝트’ 초인등 설치지원 사업 추진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 검단구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중증 청각장애인 5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초인등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초인등을 설치해 방문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5가구를 모두 직접 방문해 제품을 설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원성 위원장은 “심한 청각장애로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하시는 분들께 초인등을 설치해 드림으로써 대상 가구의 생활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 위원장인 이지영 아라1동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한 아라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추진하며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