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사항과 최신 인구통계를 반영해 구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인구통계지도’서비스를 새롭게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통계지도’는 2024년 부평구가 구축한 지도 서비스로 부평구와 인천시 전체의 인구 자료를 시각화해 한눈에 보여주는 통계 서비스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행정구역 경계 변화를 반영하고 △총인구 △군·구·행정동별 인구 현황 △내·외국인 비율 △연령 분포 △인구 변동 등을 최신 통계로 갱신했다.

아울러 △부평구 인구 증감 △1인 세대수 △10년간 인구 추이 도표 등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비로 구민들은 복잡한 자료 대신 지도와 도표를 통해 지역의 인구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재개발에 따른 부평3동의 인구 감소 추이는 물론,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늘어난 십정1동의 변화 등을 지도에서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다.

구 담당 공무원도 별도의 자료 요청 없이 최신 통계를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인구통계지도’외에도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생활편리지도’,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편리지도’, 주제별 ‘정책지도’, 3차원 ‘드론맵’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평구 누리집 ‘부평구 소개-부평을 알려줄 지도’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