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 주민 도서 기증으로 더욱 풍성해져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와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함께 만든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증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되고 있다.

대덕면은 지난 24일 지역 주민으로부터 아동·교양·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5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도서는 북카페 내에 비치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지난 7월 문을 연 ‘대덕면 주민쉼터 북카페’는 하루 평균 수십여명의 주민이 찾는 소통 공간이다.

이번 도서 기증은 주민이 직접 공간을 채우고 가꾸어 나가는 자발적 참여형 마을 공동체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북카페 이용자가 늘어나는 시점에 뜻깊은 기증이 이뤄져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한층 편안하게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온기 있는 공간으로 정성껏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대덕면 관계자는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북카페를 활력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가꾸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양성면 면 장 조종기 부면장 김종형 담당자 이현희 보도일시 배포 즉시 사진 참고자료 양성면, 2026년 주민총회 성료 주민이 직접 내년도 사업 결정 안성시 양성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면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란 무엇인가’특강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분과별 추진 성과 발표와 함께 지역 현안 및 발전 방향을 자발적으로 논의하는 주민 토론회가 열려 온기를 더했다.

특히 내년도 양성면을 이끌어갈 주민자치 사업 선정을 위해 진행된 주민투표에는 사전투표 1116명, 현장투표 327명 등 총 1443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투표 집계 결과, 내년도 추진 사업은 △1위 ‘하하호호 웃음배움터’△2위 ‘양성면 역사이야기’△3위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4위 ‘힐링요가’△5위 ‘꽃피는 줍깅, 피어나는 양성’△6위 ‘양성면 주민자치회 유튜브 운영’△7위 ‘세대공감 행복나눔 찾아가는 마을콘서트’순으로 최종 의결됐다.

최창호 양성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내년도 사업을 결정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