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는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지역 서점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도 인증 지역서점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도 인증을 받은 당진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할 시, 결제 금액의 10%를 실시간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당진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혜택에 더해 최대 20%의 실질적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는 모바일형 및 카드형 결제에 한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진시 내 충청남도 인증 지역 서점은 △그림책꽃밭 △당진서점 △동인당 △오래된미래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등 총 5곳이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에게 알뜰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서점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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