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은 26일 진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장애 청소년을 위한 ‘영차-바리스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으로 구성된 ‘영차-바리스타’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 사회참여 봉사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동아리 청소년들은 관내 중학교 특수반 학생 6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 체험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카페에서 사용하는 전문 커피머신을 이용해 기본 음료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험 과정은 장애 청소년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추어 안전하고 차근차근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수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학교밖청소년과 장애 청소년 모두가 양질의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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