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선행질환을 조기에 발견, 관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질환 인지도 및 건강관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2040 청·장년층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월 한 달간 현장 방문 캠페인을 펼친다.

주요 일정은 △9월 3일 이마트 동해점 △9월 11일 동해시 노인종합복지관 △9월 17일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9월 18일 웰빙레포츠타운 동해시 무릉제 현장 등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O X 퀴즈 및 맞춤형 건강 상담, 홍보물 배부가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관내 주요 사업장 및 의료기관 30개소에 홍보 포스터를 배부해 직장인과 청·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숫자를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