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문화관광재단이 8월 28일부터 11월까지 망상 해변 일원에서 가을밤 바다를 달리는 ‘동해 망상 나이트 런’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해양관광 레저스포츠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총 95명이 참가했으며 만족도 조사 응답자 중 약 37%가 외지 관광객으로 집계되어 해양 레저를 통한 외지인 유치 및 체류형 관광 가능성을 확인했다.
코스는 망상컨벤션센터에서 대진해변까지 왕복 약 5km 구간으로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야간 러닝 키트가 제공된다.
경쟁보다는 완주에 중점을 둔 이번 행사는 초보자와 중급자로 그룹을 나누어 진행된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의 러닝 기본 교육과 함께 페이서가 배치되어 안전한 완주를 돕는다.
나이트 런은 11월까지 총 4회 열리며 회차별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동해관광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이후 일정은 각 행사일 2주 전부터 접수를 받는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가을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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