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우체국 쇼핑몰에서 “무주군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지역 내 업체는 총 69곳으로 머루와인을 비롯한 한과와 꿀, 호두, 표고버섯, 사과, 사과즙, 천마 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온라인 판매처는 △무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유통하는 단체 또는 농가로 규격화된 포장재로 택배 배송이 가능한 품목으로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쳤다.
반딧불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할인쿠폰 발행과 △브랜드관 배너 광고 등 온라인 홍보, △우체국 쇼핑몰 고객 대상 전자우편 및 모바일 광고 등을 통해 최적화된 농특산물 판매를 지원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체국에 무주군 특별관을 개설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무주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라인 판매도 활성화해 농가소득 증대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쇼핑 추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외에도 ‘무주반딧불 사이버장터’, ‘11번가’, ‘G마켓’, ‘옥션’등 주요 온라인 시장에 지속적으로 무주 반딧불 농특산물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 중으로 ‘24년도 22억여 원, ’ 25년도 21억여 원, ‘26년 7월 말 현재 9억여 원 매출 달성에 이바지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22~’ 25년 온라인 전체 매출액은 56억여 원으로 ‘18~’ 21년 26억원 대비 116% 증가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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