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찾아가는 지방정부 기본사회 정책교육’ 개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은 25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정부 기본사회 정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지방정부 정책교육의 일환으로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주민과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본사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정균승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은 기본사회의 개념과 필요성,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의 의미,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본사회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기본사회의 가치와 지방정부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당면한 과제와 주민의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장수군에 필요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은 민선 9기 군정 방침 가운데 하나로 ‘군민과 함께 가는 기본사회’를 설정한 만큼,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수군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기본사회는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삶이 보장되는 사회이다”며 “앞으로 장수군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정책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기본사회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