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연초면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관내 자원봉사자 27명과 인솔 공무원 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지원단이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침수 하우스의 가재도구 정리와 토사 제거, 피해 구역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구례군은 과거 대규모 수해를 겪으며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온정과 연대의 힘을 경험한 바 있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아픔을 나누고 상생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이번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 신속히 연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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