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장공동체모임 ‘해피플러스’ 와 함께 지난 24일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1인 고령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고 26일 전했다.
올해 네 번째 실시하는 ‘똑똑똑 사랑의 김치배달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연계사업이자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하나로 관내 거동 불편 가구나 고령의 홀몸 어르신 등 고독사 위험과 건강이 염려되는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격월로 계절 김치를 담가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다시 계속되니 지치고 입맛이 없었는데, 이렇게 통장님이 찾아와 따뜻하게 안부를 묻고 직접 담근 열무김치도 전해주니 기운이 나는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미라 구월4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장을 보고 김치를 담그고 직접 배달과 안부까지 챙겨주신 해피플러스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자율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편안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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