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 9개 요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치아사랑 메신저 거동불편 노인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별 여건에 따라 방문교육과 보건소 집합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공중보건치과의와 치과위생사가 진행하며 노년기 구강의 특징과 주요 구강질환, 구강관리법, 틀니관리법 및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치아모형을 활용해 잇솔질 방법을 직접 시연하고 실제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해 교육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돌봄인력의 구강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거동불편 어르신의 구강건강관리와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인력이 올바른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구강관리를 도울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