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은 개학기를 맞아 8월 27일 대전백운초등학교 일대에서 ‘아이 먼저, 안전 먼저’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청, 대전경찰청, 대전백운초등학교 교직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며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 안내, 안전보행 지도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