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6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총 200만원으로 전곡읍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영양식 음료 및 개인 위생용품 등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 기탁은 민·공 위원장이 함께 나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위원장은 행정기관장으로서 정책 추진을 총괄하고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민간 부문을 대표해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태원 전곡읍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민간위원장님과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의 핵심 기구로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공위원장님께서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 주시어 더욱 의미가 크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 지원, 독거노인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협의체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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