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참여를 높이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 모래동화 공연, 성인 미술 감상법 특강, 대출권수 2배 확대, 과월호 잡지 배부 및 연체자 대출정지 해제 등 주민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9월 17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김지연 미술 해설가가 진행하는 초보자 맞춤 ‘그림을 읽는 마음’특강이 운영되며 19일에는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위한 샌드북 공연 ‘빛과 모래의 동화나라’ 가 열린다.
두 행사 모두 9월 8일부터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또한, 9월 한 달간 회원 1인당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7권에서 14권으로 2배 확대되며 밀린 책을 반납할 경우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탈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과월호 잡지 무료 나눔과 사서 추천 도서 전시 등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더욱 가까운 휴식처로 이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신청 및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양서친환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