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가 반려견과 함께 경기옛길을 걸으며 탐방환경을 점검하는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경기옛길 지키개’를 시범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옛길 지키개’는 상반기에 계획한 ‘경기옛길 더하기, 환경 투개더’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참여 활동을 더한 시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탐방에 그치지 않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일정 기간 경기옛길을 걸으며 길의 상태를 살피고 올바른 반려견 동반 탐방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반려견을 동반한 성인 탐방객이다.
선착순 20팀을 모집한 뒤 9월 19일 경기상상캠퍼스 잔디마당에서 선발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걷는 모습을 살펴 안전한 탐방활동이 가능한지, 보호자의 기본적인 통제 여부 등을 확인한다.
최종 선발된 팀은 10월 3일 창단식을 시작으로 11월 14일 해단식까지 약 6주간 ‘경기옛길 지키개’로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반려견과 함께 원하는 경기옛길 구간을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다.
참여자는 경기옛길을 걸으며 시설물 파손이나 안내표식 이상, 공사구간, 노선 이용 불편 등 탐방 중 발견한 사항을 확인해 공유하게 된다.
활동은 치안이나 순찰이 아니라 경기옛길을 직접 이용하며 탐방환경을 살피는 참여형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선발된 반려견에게는 ‘경기옛길 지키개’ 전용 네임택을 지급한다.
경기옛길 공식 SNS 채널에는 ‘경기옛길 지키개’로 활동하는 반려견 명단도 공개할 예정이다.
창단식을 통해 전문가의 반려견 기본 매너 및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활동 방법을 안내한 후 본격적인 ‘지키개’활동을 시작한다.
11월 14일에는 해단식을 열어 6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활동자를 시상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 동반 탐방객이 경기옛길을 꾸준히 찾도록 유도하고 이용자가 직접 탐방환경을 살피는 참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반려견과 함께 공공 탐방로를 이용할 때 필요한 기본 매너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도 기대하고 있다.
참여자 신청 방법과 자세한 활동 내용 등은 경기옛길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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