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지역 내 음식점 ‘청기와 냉면’박수헌 대표와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정이 있는 식당 밥상 2호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1호점인 ‘탄벌로 1998 숯불 갈빗집’에 이어 경제적 어려움이나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대한 식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기와 냉면’은 매월 취약계층 5명에게 식사권을 정기 후원하고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 가구를 발굴해 연계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박수헌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변 이웃들을 마주해 온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방법을 고민해 왔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박수헌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탄벌동 지보체는 지역 음식점과의 나눔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정이 있는 식당 밥상’을 3호점, 4호점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