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9회 중원애플가요제’ 가 참가자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사랑가요연예단이 주최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29일 충주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으며 노래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고고장구와 댄스 등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선 참가자들의 가요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준비한 곡을 자신만의 음색과 감성으로 표현하며 무대를 꾸몄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초대가수 나래, 트롯걸, 강설민, 두각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가자들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진분홍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이길우 씨, 우수상은 이동수 씨, 장려상은 김도준 씨에게 각각 돌아갔으며 인기상은 최종남 씨와 최민재 씨가 수상했다.
수상 여부를 떠나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준비한 노래와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했고 관객들도 참가자들의 무대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중원애플가요제는 노래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음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문화의 장이 됐다.
박미열 한사랑가요연예단 회장은 “참가자들의 멋진 무대에 관객 여러분께서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가요제가 됐다”며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과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중원애플가요제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요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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