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은 지난 28일 추부면 장대1리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11월 2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 마을 순회 봉사에 나선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는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군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통이 불편하거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농기계 수리, 이·미용, 복지 상담, 청소, 이혈 등 8개 분야의 민관 합동 봉사에 나선다.
서비스는 마을별 수요와 여건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일정은 △8월 31일 부리면 양곡3리 △9월 9일 남일면 초현2리 △9월 14일 금산읍 상옥4리 △9월 21일 제원면 용화리 △10월 1일 복수면 구례3리 △10월 16일 남이면 구석1리 △10월 20일 군북면 상곡2리 △10월 29일 진산면 부암1리 △11월 2일 금성면 양전2리 순으로 정해졌다.
단,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문정우 군수는 “2026년 첫 봉사활동이 성공적으로 시작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금산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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