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월 31일 남면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건강위원회 위원과 지역 내 15개 건강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건강위원회·건강동아리 연합 소통·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건강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빔 네트워크 : 건강한 동행, 행복한 화합’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팀별 협동 게임과 건강 퀴즈를 통해 건강동아리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력을 끌어냈으며 이어 진행된 ‘비빔 퍼포먼스’에서는 각 동아리가 준비한 다양한 재료를 하나의 대형 비빔밥으로 완성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서로 다른 재료가 하나의 비빔밥으로 어우러지듯 건강동아리의 다양한 개성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오찬과 네트워킹에서는 우수 건강동아리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간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