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 휴천면 주민자치회는 8월 28일 오후 3시 휴천면 복지회관 2층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휴천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권대근 경남도의회 의원 등과 주민들이 참석해 주민 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식전 행사에서는 금반초등학교 우수사례 관련 방송영상 상영과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 교육, 송전마을 다듬이 공연 등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개회 및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 촬영에 이어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함양군 주민자치회장, 함양읍·마천면·지곡면·백전면 주민자치회장들도 참석해 주민총회를 격려했다.
이어진 2027년 맞춤형사업 주민투표에서는 마을 안내 야간표시등 설치사업, 작은음악회·작품전시회 운영 사업, 찾아가는 반찬나눔 봉사활동 운영 사업 등 총 3건이 제안됐으며 가장 다수의 표를 받은 ‘마을 안내 야간표시등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
정성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자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휴천면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4회 휴천면 주민총회를 축하드리며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투표로 결정하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초를 다지는 행사”며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실천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하모니카 수강생들의 공연과 휴천면 노래교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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