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1일과 2일 동남구 북면 맘맘스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힐링 DAY’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대민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정서적 소진을 겪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관내 사회복지직 공무원 339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행사는 회당 50명씩 총 2회에 걸쳐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관리 요령, 요리를 활용한 감정 환기, 자기관리 레시피, 꽃청 만들기 등이다.

전경애 천안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다양한 복지욕구와 어려운 민원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도 큰 편”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