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가을 주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드론라이트쇼를 총 네 차례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공연은 ‘2026천안 K-컬처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빵빵데이 천안’,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개회식에 맞춰 순차적으로 열린다.
회차별로 드론 1000~1500대가 투입돼 군집 비행을 펼치며 각 행사의 의미를 담은 주제를 연출한다.
1회차 K-컬처박람회 공연은 독립기념관에서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된다.
흥타령춤축제와 빵빵데이 천안, 충남 장애인체육대회 등 2~4회차 공연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시작 시각은 각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악화 시 공연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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