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소원면 만선식당 손기복 대표, 추석 앞두고 라면 기탁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만선식당을 운영하는 손기복 씨가 31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올 들어 두 번째로 이어지는 선행으로 추석 명절을 목전에 두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손기복 씨가 운영하는 만선식당은 친절하고 착한 가성비의 충주 여행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실천해 오며 지역 주민들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손기복 님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