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청북도는 오는 9월과 10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및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11개 시군에서 도민체육대회 25개 종목 5000여명, 장애인도민체육대회 17개 종목 2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를 통해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개최지 음성군의 특색과 군민들의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담은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음성품바셀럽을 비롯해 9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 등 음성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환영 행렬을 연출해 입장하는 11개 시군 선수단에 힘찬 환영과 응원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민체전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9월 10일 오후 6시부터 음성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음성체육관에서 열린다.

또한, 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음성체육관에서 개회식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폐회식은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충북도 역시 음성군 및 체육회와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경기장과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 하고 선수단의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8.28. 음성군실내체육관 외 2곳 문화체육관광국장 외 주요 행사 준비 및 시설·안전 종합 점검 충북도는 이번 양대 체전이 체육행사를 넘어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충북 대표 체육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과 관광으로 이어져 개최지인 음성군의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양대 체전이 승패를 넘어 165만 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11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충북의 하나 된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