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탁구장, 새 단장 마쳐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은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 새 단장 공사를 마치고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용 회원 대부분이 어르신 점을 고려해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기존 바닥을 나무 바닥재로 교체했다.

나무 바닥재는 운동 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해 무릎·발목 등 관절 부담을 덜어주고 미끄러짐이나 충격으로 인한 부상 위험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탁구장은 연습용 2대를 포함 총 6대의 탁구대를 갖추고 있으며 회원 30여명이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탁구장에서 운영 중인 라지볼 탁구는 일반 탁구보다 큰 공을 사용해 어르신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친목 도모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바닥재 교체로 어르신 이용객의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는 탁구 교실을 비롯해 헬스, 필라테스, 요가, 라인댄스, 다이어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센터 프로그램 운영관련 사항은 산업단지복합센터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