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맞이 ‘깨․깔․산․멋 아산’ 도심환경 일제 정비 나선다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깨·깔·산·멋 도시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전 집중 정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사후 처리가 아닌 선제적 예방에 중점을 두고 귀성객 방문이 많은 주요 관문 도로 역·터미널 주변, 도심공원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기동순찰반을 운영한다.

순찰반은 주요 도로 및 가로변,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파손, 보도블럭 들뜸 등 보행환경과 도시공원 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1주일 전에는 ‘추석맞이 집중 대청소’ 주간을 운영한다.

읍·면·동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통·이장협의회 등 시민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방치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정비, 잡초 제거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도 병행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불법현수막을 집중 수거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설치를 방지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정비계획은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도시환경 저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누릴 수 있도록 도시환경 정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