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은 9월 1일 군청에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도입에 따른 답례품 공급업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규 플랫폼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및 답례품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플랫폼 운영사와 관내 20개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 등 24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위기브’를 통한 모금을 개시했으며 교육을 통해 업체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정산 프로세스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와 수급 체계, 고객 응대 등에 관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현장의 애로·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행정·플랫폼·업체 간 소통·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정 총무과장은 “이번에 도입한 ‘위기브’를 통해 예천을 응원하는 마음이 더욱 폭넓게 연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답례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부자의 만족이 지역 상품의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