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오는 2~ 6일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건강증진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건강증진관은 총 3개 부스로 건강정보존 1개와 생명존중 캠페인존 2개를 통해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건강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건강정보존에서는 천안충무병원 심뇌혈관센터, 순천향대학교병원 심뇌혈관센터, 충남금연지원센터,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가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퀴즈, 암 예방교육, 스트레스 측정 등을 진행한다.
특히 생명존중 캠페인존에서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온기편지 쓰기, 마음건강 선별검사, 자살예방 OX 퀴즈,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홍보를 위한 키캡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정보와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따뜻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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