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보훈부를 찾아 장애·고령 보훈대상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사업 홍보에 나섰다.
도는 1일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에서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장애·고령 보훈대상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특정사업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가운데 장애와 고령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특정사업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고령 보훈대상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은 보훈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마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이날 전북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도 함께 참여해 지원 대상과 사업 내용, 기부금 활용 계획 등을 설명했다.
도는 청사 1층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특정사업 선택 방법과 온라인 기부 절차,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안내했다.
전북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떡, 육포, 식혜, 누룽지 등 일부 품목의 시식·시음도 진행했다.
현재 전북자치도는 △가정위탁 아동용품 구입비 지원 시즌2 △장애·고령 보훈대상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특정사업을 대상으로 총 1억원의 기부금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하는 ‘특정사업 기부 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기간 내 전북자치도 특정사업 2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는 등 참여 요건을 충족하면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추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 7월 30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을 방문한 데 이어 8월 20일부터 4일간 수원에서 가정위탁 아동과 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특정사업 기부를 알리는 등 현장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이번 국가보훈부 방문은 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지정기부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장애·고령 보훈대상자의 건강증진과 생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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