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영천시장기 볼링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 제공)



[PEDIEN]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효성볼링장에서 개최된 제24회 영천시장기 볼링대회가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볼링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볼링협회에 등록된 14개 클럽 2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블랙홀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양각클럽이 준우승, 하나클럽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는 장하나가 1위에 올랐고 김동철, 박기웅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볼링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 종목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체육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