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종사자 및 급식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1일 27일 총 4회에 걸쳐 ‘안전한 진안, 조리원 첫걸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리종사자와 급식담당자의 위생·영양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급식 현장에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급식소는 어린이집과 기타 시설, 사회복지급식소는 경로당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시설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시설 및 개인위생 관리 △원료사용·공정관리·보관관리 △식단 및 감수 △식품알레르기 조사 및 지침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등 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위생·영양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식품 표시사항 작성 실습을 진행해 식재료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로당과 주야간보호센터의 조리종사자 및 급식담당자들이 시설 특성에 맞는 위생·영양관리 방법을 익히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급식소 관계자는 “라벨지 작성 실습을 통해 식품 보관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며 센터의 세심한 지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꼭 필요한 위생·영양관리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급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급식소별 맞춤형 위생·영양관리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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